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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투자로도 안돼" 김만배 누나, 연희동 尹부친 집 매입 의문
지난 30일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가 구입한 서대문구 연희동 윤석열 부친 주택의 모습. 국회사진기자단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의 누나 김모(60)씨가 윤석열 전 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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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김만배 일부러 멀리했다" 與 "우연이라기엔 로또급 매매"
우연의 일치일까, 아니면 거래 이면이 있는 걸까.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연희동 집을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'화천대유' 대주주 김만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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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바로 이집, 좋아보이네"…尹 부친이 판 집 앞 '현장조사'
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0일 오전 화천대유자산관리(화천대유) 대주주 김만배씨의 누나 김모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친으로부터 사들인 주택을 찾아갔다. 이날 방문을 '현장조사'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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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상언의 '더 모닝'] 김의겸 의원, '석열이형' 발언 자리에 있었나요?
안녕하세요? 오늘은 김만배 전 기자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김의겸 의원의 주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.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. [중앙포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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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부친 집 매매 공방, 홍준표 “법조 카르텔” 윤 “수사해라”
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(왼쪽)이 29일 예비역 병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“하하, 그게 무슨 소리야.” 지난 28일 오후 윤석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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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개업자 “김만배 누나, 21억에 나온 윤석열 부친 집 깎아달라고 했다”
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 윤기중(90) 연세대 명예교수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누나 김모(60)씨 간 주택 거래를 중개한 부동산중개업자가 “김씨가 주택 가격을 깎아 달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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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값 50만원, 통신비 3만7830원…尹, 아버지통장까지 깠다
29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공개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통장명세. 카드값·통신비(노란원) 등 사생활이 담긴 내용까지 그대로 공개했다. [사진 윤석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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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로또 당첨보다 어려운 우연의 일치" 尹부친 자택 저격
국민의힘 대선주자 홍준표 의원이 화천대유자산관리(화천대유) 대주주의 가족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이 자택 매매를 한 것과 관련해 “법조비리 게이트로 가고 있다”며 날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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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1억 나온 윤석열 부친 집…김만배 누나, 깎아달라 흥정했다"
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버지가 2019년 매각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. 이 집을 화천대유 관계사인 '천화동인3호' 김 모 대표가 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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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친 집 구매자가 김만배 누나…尹 "하하, 그게 무슨소리야"
“하하, 그게 무슨 소리야.” 28일 오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친의 서울 연희동 자택을 사들인 사람이 화천대유자산관리(화천대유)의 대주주인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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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만배 누나가 19억에 산 윤석열 부친 집, 현 시세는 27억
대장동 개발에 자산관리회사로 참여한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'천화동인 3호' 대표 김 모 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버지 윤기중(90) 연세대 명예교수의 단독주택을 2019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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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메가톤급 의혹…진짜 우연인가” 홍·유,尹부친 집 매매 맹공
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친이 2년 전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친누나에게 자택을 매매한 사실이 알려지자 29일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곤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. 국민의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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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캠프 "열린공감TV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"
윤석열 전 검찰총장.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29일 유튜브 채널 '열린공감TV'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한다고 밝혔다. 윤석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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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천대유 임직원 여러명 ‘7억 차익’ 아파트 분양받았다
경기도 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구역 일대 모습. 2017년 착공한 대장지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됐다. [연합뉴스] 화천대유가 성남시 대장동 ‘판교 퍼스트힐푸르지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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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양사기 막고 사업속도 높인다"…서울 공공재개발 후보지 14곳 ‘건축제한’
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신규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향후 2년간 새로운 건축물을 짓는 등 건축행위를 제한하기로 했다. 대규모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려면 노후도 기준을 충족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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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화, 삼성전자 1만주 보유…1년여 만에 재산 8억 늘었다
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. 뉴스1 지난 2월 퇴임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의 재산이 1년여 만에 8억5000만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 그동안 고위공직자의 다주택 문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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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욱 17억원·조은석 62억원 신고…‘퇴임’ 박영선 58억원, 김현종 63억원
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. 연합뉴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1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·현직 고위공직자 83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0일 관보에 게재했다. 이에 따르면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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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도심서 농사짓기…도시농사꾼이 늘어난다
━ [더,오래] 김성주의 귀농귀촌이야기(90) 4월이 되니 달라진 것이 있다. 베란다의 꽃들이다.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으나 순이 오르는 풀과 나무를 보니 봄을 느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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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기숙 "김상조는 불법…文정부 위선, 무능보다 더 화난다"
조기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. 연합뉴스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'전셋값 인상 논란'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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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장위8·9, 충정로1, 신길1 등…공공재개발 2차 후보 16곳 발표
한국토지주택공사(LH) 투기 논란에 공공주도 주택 공급 정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를 발표했다. 지난 1월 발표한 흑석2, 양평13 구역 등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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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에 장위8·9, 상계3, 신월7동-2 등 16곳
지난 1월 1차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2구역의 모습. 뉴스1 ━ 총 16곳, 2만가구 공급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투기 논란에 공공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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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희동 대저택 살면서"···吳 '박영선 3선' 구로구서 작심발언
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강서구 등촌동에서 출발해 양천구 신월동→구로구 가리봉동→용산구 용문시장→종로구 조계사→중구 명동성당→송파구 새마을시장→강동구 굽은다리역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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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장 후보자 재산보니···박영선·오세훈 50억, 안철수는
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0억원대 재산을,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500억원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. 4·7 서울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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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한채가 무려 431억…전국 집값 1위는 故이건희 자택
서울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19일 오전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했다. 공시 대상은 전국의 다가구주택·다중주택·용도혼합주택 등 417만가구다. 사진은 이